안녕하세요
캐나다 여행을 앞두고 방문하기 전 필수 비자인 ETA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 절차가 까다롭다 얘기도 많았는데 캐나다는 많이 완화된것같습니다.
ETA란
ETA :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으로 캐나다 관광을 위해 사전승인을 받아서 입국을 해야 합니다.
ETA는 한번 승인을 받으면 5년간 유효하므로, 한번 승인받고 계속 이용할수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2년 유효기간에 21불인것에 비해 캐나다는 5년에 7불 많이 저렴한 편인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해서 아래의 순서대로 신청을 하시면됩니다 :)
많이 어렵지 않으니 대략 진행중 내용이 무엇이 있는지 사전에 파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의 >>
미국 esta 와 다르게 중간에 저장 후 나가기가 없어서 캐나다의 경우 끝까지 다 입력하셔야 돼요 안 그럼
다시 처음부터 입력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도 한국말로 번역해 놓고 작성하시면 조금 더 편합니다.
ETA신청방법
KOR 검색하시면 한국, 남한 나오는 것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본인의 여권정보, 성별 이름, 생년월일, 출생국가 마을등 드롭박스 누르면 나오는 것들은 찾아서 입력하시면 됩니다.
현재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유무 확인을 위해 작성을 합니다.
ETA 신청비용
이렇게 모든 신청을 마치게 되면 비용이 안내가 됩니다.
총 7달러의 비용으로 한국돈으로 1만 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결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본인카드 아니어도 무관합니다.
승인이 되면 다음과 같이 결제 승인이 되었다고 안내화면이 나옵니다.
ETA신청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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